평택시가 대설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어요!
군인, 민간 봉사자, 그리고 공무원까지 모두 합심해 복구 작업에 한창입니다.

🤝 군·민 파워 결합!
해군 2함대와 3075부대는 피해 농가에서 하우스 파이프 제거 등 힘쓰는 작업을 맡았고, 민간 자원봉사자들은 진위면과 서탄면 곳곳에서 복구를 도왔어요.

⛑ 지원군이 계속 늘어난다?
16개 단체와 7명의 개인 봉사자가 이미 참여했고, 새로운 자원봉사자도 계속 모집 중!
대한적십자사 평택지구협의회도 가세하며 지원 규모를 키우고 있습니다.

🛠 일사천리 진행 중!
평택시는 매일 피해 상황을 조사하며 인력을 신속히 배치하고, 재난지원금과 농업시설 복구 같은 추가 지원도 검토 중이라고 하네요.

정장선 평택시장은 "군과 민간의 협력에 감사하며, 빠른 복구로 주민들 고충을 덜겠다"고 전했어요.
눈이 왔다면 치우는 것도 팀플레이! 평택의 복구 작전, 힘내길 응원합니다. 👏

🚨 농가 피해 복구를 위한 손길이 필요해요.
평택시는 현재 자원봉사자를 수시 모집 중입니다. 
구조물 철거, 비닐하우스 정리 등 다양한 작업에 투입할 손길이 부족한 상황인데요.
힘을 보태고 싶으신 분은 평택시 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해주세요!
👉 문의: 031-8024-2676 (활동지원팀 서정희 팀장)

*평택시 커뮤니티 바로 가기▸

Source I 평택시

Cover image source I Elias Null YIU from Unspl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