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진이 저개발국 난치병 환자를 돕기 위해 고려대의료원에 1억원을 기부했습니다.
진의 기부금은 고려대의료원이 경제적 어려움과 의료 서비스 부족으로 고통받는 저개발국 환자들을 치료하는 사업 ‘글로벌 호의 생명 사랑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고려대의료원은 지난해 마다가스카르를 포함한 저개발국에서 10여명의 난치병 환자를 한국으로 데려와 성공적으로 치료했습니다.
진은 “의료 사각지대에서 치료받지 못하고 고통받는 분들께 작은 희망이라도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글로벌 팬들과 함께 더 많은 생명을 돕는 일에 동참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Source I IG @jin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진이 저개발국 난치병 환자를 돕기 위해 고려대의료원에 1억원을 기부했습니다.
진의 기부금은 고려대의료원이 경제적 어려움과 의료 서비스 부족으로 고통받는 저개발국 환자들을 치료하는 사업 ‘글로벌 호의 생명 사랑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고려대의료원은 지난해 마다가스카르를 포함한 저개발국에서 10여명의 난치병 환자를 한국으로 데려와 성공적으로 치료했습니다.
진은 “의료 사각지대에서 치료받지 못하고 고통받는 분들께 작은 희망이라도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글로벌 팬들과 함께 더 많은 생명을 돕는 일에 동참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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