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에서 우리 동네를 더 살기 좋게 만들 자원봉사자를 찾고 있어요!
오는 12월 20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내 지역 지킴이’로 활동할 주민을 모집한다고 합니다.
💡 내 지역 지킴이, 뭐 하는 거야?
강북구는 2015년에 시작한 ‘현장민원살피미’를 지난해부터 ‘내 지역 지킴이’로 이름 바꿔 운영 중인데요, 현재 163명의 지킴이들이 공공 시설물 훼손이나 쓰레기 문제 같은 동네 불편 사항을 찾아내고 신고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어요.
작년에는 무려 2,418건의 생활 불편을 해결했다고 하네요. 👏
📋 누가 참여할 수 있나요?
관심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
내년도에는 200명을 모집할 예정이라니, 우리 동네가 더 좋아지길 바라는 마음만 있다면 신청해보세요.
🎁 참여하면 뭐가 좋은데?
- 봉사활동 시간 인정: 신고 1건당 1시간(하루 최대 4시간)
- 활동 물품 지원: 필요한 장비는 걱정 없어요!
📝 신청 방법
- 전화(02-901-6042) 또는 이메일로 접수(seunghyun07@gangbuk.go.kr)
- 구청 방문도 OK
💬 구청장의 한마디!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동네의 안전 취약 지역과 생활 불편 민원 발생 지역을 함께 순찰하고, 교육과 간담회도 열고 있어요.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안전하고 쾌적한 강북구를 만들어가요!”라고 전했습니다.
👉 지금 바로 신청하고 내 동네 히어로가 되어보세요!
Source I 강북구
Cover image source I Binh Nguyen from Unsplash
강북구에서 우리 동네를 더 살기 좋게 만들 자원봉사자를 찾고 있어요!
오는 12월 20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내 지역 지킴이’로 활동할 주민을 모집한다고 합니다.
💡 내 지역 지킴이, 뭐 하는 거야?
강북구는 2015년에 시작한 ‘현장민원살피미’를 지난해부터 ‘내 지역 지킴이’로 이름 바꿔 운영 중인데요, 현재 163명의 지킴이들이 공공 시설물 훼손이나 쓰레기 문제 같은 동네 불편 사항을 찾아내고 신고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어요.
작년에는 무려 2,418건의 생활 불편을 해결했다고 하네요. 👏
📋 누가 참여할 수 있나요?
관심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
내년도에는 200명을 모집할 예정이라니, 우리 동네가 더 좋아지길 바라는 마음만 있다면 신청해보세요.
🎁 참여하면 뭐가 좋은데?
📝 신청 방법
💬 구청장의 한마디!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동네의 안전 취약 지역과 생활 불편 민원 발생 지역을 함께 순찰하고, 교육과 간담회도 열고 있어요.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안전하고 쾌적한 강북구를 만들어가요!”라고 전했습니다.
👉 지금 바로 신청하고 내 동네 히어로가 되어보세요!
Source I 강북구
Cover image source I Binh Nguyen from Unspl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