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도전형 자원봉사 플랫폼 모아에서 연락이 왔었어요! 동네 이웃과 소통을 장려하는 재밌는 챌린지를 하고 있더라고요. 벽과 층 하나를 사이에 두고 단절된 이웃과의 거리를 좁히는 [왔다,감 챌린지]를 소개해드려요.
왔다,감 챌린지는 평소 고마움을 전하고 싶은 이웃에게, 행운의 쪽지를 문앞에 붙여 전달하는 이웃공감 캠페인이에요. 방법은 아주 간단하지만, 먼저 다가가는 용기가 조금 필요해요. 이웃에게 짧은 쪽지로 가벼운 안부와 고마움의 인사를 전해 좋은 하루와 기분을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요? 게다가 챌린지 목표인 2,642개를 달성하면 경비원, 미화원 등 주변 이웃분들에게 선물꾸러미가 전달된다고 하니 더할나위 없겠죠🎁
1️⃣ 이웃에게 행운의 쪽지를 전달하세요.
2️⃣ 쪽지가 부끄럽다면 이웃을 배려하는 행동 1가지를 실천해보세요.(층간소음방지 슬리퍼 신기, 주변 쓰레기 줍기, 간식나눔 등)
3️⃣ 챌린지 기간은 2024.10.31 까지
왔다,감 챌린지 자세히 보기▸
얼마전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도전형 자원봉사 플랫폼 모아에서 연락이 왔었어요! 동네 이웃과 소통을 장려하는 재밌는 챌린지를 하고 있더라고요. 벽과 층 하나를 사이에 두고 단절된 이웃과의 거리를 좁히는 [왔다,감 챌린지]를 소개해드려요.
왔다,감 챌린지는 평소 고마움을 전하고 싶은 이웃에게, 행운의 쪽지를 문앞에 붙여 전달하는 이웃공감 캠페인이에요. 방법은 아주 간단하지만, 먼저 다가가는 용기가 조금 필요해요. 이웃에게 짧은 쪽지로 가벼운 안부와 고마움의 인사를 전해 좋은 하루와 기분을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요? 게다가 챌린지 목표인 2,642개를 달성하면 경비원, 미화원 등 주변 이웃분들에게 선물꾸러미가 전달된다고 하니 더할나위 없겠죠🎁
1️⃣ 이웃에게 행운의 쪽지를 전달하세요.
2️⃣ 쪽지가 부끄럽다면 이웃을 배려하는 행동 1가지를 실천해보세요.(층간소음방지 슬리퍼 신기, 주변 쓰레기 줍기, 간식나눔 등)
3️⃣ 챌린지 기간은 2024.10.31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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