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Point]정지선 위반 78% 감소! 새로운 신호등의 등장

조회수 358

도로 위 사각지대를 없애는 새로운 방식의 'IN-LED 신호등’이 전국 보급 단계에 들어서며 교통안전 분야의 새로운 공공디자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트레시스가 개발한 신규 신호등은 기존 신호등 기둥(지주) 자체에 본 신호와 동일한 색상의 LED 모듈을 세로로 길게 장착하여, 시야가 차단된 환경이나 악천후 속에서도 운전자가 신호 변화를 훨씬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가볍고 부식에 강한 알루미늄 소재에 완벽한 방수(IP67) 성능을 갖췄으며, 주변 밝기에 맞춰 스스로 빛을 조절하는 디밍(Dimming) 기능으로 눈부심까지 세심하게 방지한 것이 특징입니다.


시범 운영 결과에 따르면, 이 신호등이 설치된 구역의 신호 위반 차량은 67%, 정지선 위반 차량은 무려 78%나 급감했으며, 운전자들의 실제 이용 만족도 역시 97점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시인성 개선이 안전 운행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인정받아 2024년 경찰청 표준규격으로 정식 채택되어 현재 삼척, 김제, 당진 등 전국 단위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좋은 공공디자인은 거창한 구호 없이도 사람들의 일상을 바꿉니다. 우리의 삶을 더 안전하고 윤택하게 만드는 공공디자인에 더 많은 관심과 투자가 필요한 때입니다.


6408045f4cae9.jpg

4339dbcfb02e5.jpg

86fff8f237596.jpg

f64b4925a191e.jpg




Source ©트레시스